I am Drunken. :: 2008/09/02 02:41
망할. 또 술을 마셨다.
술 안 마시려고 했는데, 오늘은 빠질 수 없는 자리라...또 다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함께 하는 자리라...
이 망할 술만 마시면 자꾸만 전화하고 싶어진다.
오늘은 전화할 사람이 없네.
노래가 듣고싶다.
K2 - 슬프도록 아름다운
쿨 - 한장의 추억
에코 - 행복한 나를...
술 마시면 내 마음은 vulnerable.
쒸벌. 될대로 되겄지.
망할. 지나버린 일들은 '그때...랬더라면' 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. '그랬었지...' 이래야 하는 것.
조또 다 꺼져버려라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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