토요일 저녁. 공부를 하는데 왜케 안되고 짜증만 나는건지. 기분이 좋지 않다.
기대보다 별로였던 부대찌개 때문인가, 그거 먹고 6천원이나 냈다는 생각 때문인가, 혹은 티 가득 배어버린 찌개 냄새 때문인가....
핑계 댈만한 건 많고 많지만 결국 또 마음가짐이다.
심리적으로 문제가 생긴 건 심리적인 원인 때문이다. 거의 알 거 같은데 안 풀리는 문제들. 사실 충분히 공부를 하지 않은 채 거의 다 됐다 생각했던 탓인 거 같다. 항상 기대치를 낮추자고 되뇌이지만 오히려 반대 방향으로만 치닫는 경우가 많다.
내가 씨부랄 오늘 어렵고 잘 안 풀리는 건 어제, 그제, 그그제.. 공부를 게을리했기 때문이라
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.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 리 없건만.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뫼만 높다 하더라.
오늘 열심히 하면 내일 쉽겠지.
꿈을 꾸다 라는 카테고리 명이 부끄럽군. 그때의 각오와 마음가짐은 어딜 간 건지.
기대보다 별로였던 부대찌개 때문인가, 그거 먹고 6천원이나 냈다는 생각 때문인가, 혹은 티 가득 배어버린 찌개 냄새 때문인가....
핑계 댈만한 건 많고 많지만 결국 또 마음가짐이다.
심리적으로 문제가 생긴 건 심리적인 원인 때문이다. 거의 알 거 같은데 안 풀리는 문제들. 사실 충분히 공부를 하지 않은 채 거의 다 됐다 생각했던 탓인 거 같다. 항상 기대치를 낮추자고 되뇌이지만 오히려 반대 방향으로만 치닫는 경우가 많다.
내가 씨부랄 오늘 어렵고 잘 안 풀리는 건 어제, 그제, 그그제.. 공부를 게을리했기 때문이라
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.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 리 없건만.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뫼만 높다 하더라.
오늘 열심히 하면 내일 쉽겠지.
꿈을 꾸다 라는 카테고리 명이 부끄럽군. 그때의 각오와 마음가짐은 어딜 간 건지.



2004190602 최미르.gsp







